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조의금 봉투 이름 작성법
    건강 2016. 12. 22. 11:30



    저는 결혼식은 못가는 일이 있어도 

    장례식은 빠짐없이 다닙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생각

    상실감이 커서 슬픔을 나눠주는 일은 

    정말 다른일 남겨두고라도 가야하는 일 같습니다.



    고인을 위로하기 위해 방문 하실 때에는 

    경조는 꼭 지참하여하는데요.

    축의금과는 다른게 꼭 지켜야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한자를 명확히 확인하고 앞면과 뒷면을 형식에 맞춰서 

    내야할 때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한자가 애매하시면 경조사는 

    현장에 배치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쁜 편지지를 준비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거든요.



    [이름 작성방법 요약]


    (1)  앞, 뒷면 차이

    (2)  한자 체크법

    (3) 조문예절 배우기


    TIP) 조의금 금액은 홀수?







    첫번째  앞뒷면 쓰는법



    앞, 뒷면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크게 3가지 경우로 나눠서 설명드릴께요.




    1번 이름만 표시


    가장 간결한 방법입니다.


    장례식장에 배치된 것을 그대로 사용하여 

    앞면은 그대로 두시고 

    뒷면은 좌측 하단에 이름을 적는 것입니다.


    이름은 좌우정렬이 아니라 상하방향으로 써주세요.





    2번 소속을 함께 쓰기


    위로해주실 분이 아실 만한 단체를 

    함께 기표하는 방법입니다.


    앞장은 그대로 두시고, 뒤에 좌측에는 성함을 

    그 우측에 소속을 적을 수 있습니다.


    회사이름이나 위로 해줄 분과 함께 소속되었던 단체라던가 교회 명 등을 적을 수 있습니다.




     TIP 

    그리고 성함만 적으실 때 드릴 수 있는 한가지 팁입니다.

    이름만 적으면 나중에 상주나 금액 정산할때 혼선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굳이 단체를 명기하지 않으실 분은 누구의 친구 또는 동료 등을 작게 명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상실감에 빠져있으실 분은 장례식 기간 동안 슬플 사이가 없습니다



    장례 지도사에 따라 병원에 수납도 해야 하고, 어떤 꽃을 놓을지 식사량을 얼마나 늘릴지 등을 결정해야 하거든요. 거기에다가 관을 어떤 것을 할지 등등 참 슬플새가 없이 힘듭니다.

    비용 관리 할때 쉽게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소속을 명시하신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번 단체와 개인 구별



    가장 헷갈리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회사의 노동조합이나 특정 부서 및 교회의 단체명의로 위로금을 전달하실 대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글씨 굵기를 체크하기

    결혼식과 같이 축의금을 전달하는 경사의 경우는 굵은 붓 글씨체를 사용합니다.



    단, 조사의 경우에는 가는붓을 사용하시고 중앙 가운데 정렬로 성함을 적습니다.




    왼쪽에서 두번째 사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단체나 회사 이름을 쓰실 때에는 성함 오른쪽에 작은 크기로 명칭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교회나 사회모임은 함께 위로금을 전달할 수 있는데요


    이때는 아래와 같이 왼쪽에서부터 순서에 맞춰 직위나 직급을 위에 명시하신 후 그 아래 상하로 성함을 넣어 주세요.


    교회의 경우 장로 홍길동, 회사의 경우 팀장 김가나 이런 식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한자 체크법



    한자를 잘모르시는 분은 꼬고 알아두셔야합니다.


    집에 있는 봉투를 사용했는데 축의와 조의 등을 구분 못한 채 전달하여 민망한 경우가 있거든요.



    상황별 한자 체크하기


    부의, 근조, 추모, 추도, 애도, 위령이 대표적인 한자입니다.

    부의의 경우 초상집에 보내는 돈을 의미합니다.
    근조는 삼가 조상함을 의미하구요.
    추모, 추도, 애도는 고인의 죽음을 슬퍼하고 위로하는 뜻입니다.




    한문 크게 보기



    아래 그림을 확대하여 체크를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세번째  조문예절 배우기



    기독교 조문예절은 일반 상가집과 조금 다릅니다.

    꽃을 놓는 방향, 절을 해야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셔야하는데요.



    관련하여 아래글을 참조하시면 

    상가집에서 지켜야할 예절과 절하는법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팁



    조의금을 내실 때에는 홀수 금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4,7 등인데요. 

    예로부터 홀수 숫자가 길운이 있다고 하여 이런 자리에는 금액을 맞춘다고 합니다.

    다만 10,20과 같은 완성된 숫자는 짝수여도 관계없다고 합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댓글

copyright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