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마우스패드 잠금 해결했어요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손목을 걸치고 문서를 작성하다 보면 손이 패드에 걸려서 오타나 화면이 전환되기도 합니다. 마우스패드의 위치가 키보드 스페이스키의 바로 아래에 위치하기 때문인데요. 

최근에는 LAPTOP용 휴대기기를 별도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패드 사용율도 높습니다.

요즘은 마우스패드제작해서 사용하거나 대형 버전을 찾기도 하니까요.

특히 애플의 맥북의 트랙패드는 기능이 뛰어 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합니다.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잠금을 해제하는 법과 다시 잠그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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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잠금해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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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방법을 소개드립니다.

노트북 기종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어서 1번째 funtion키로 안되는 분들은 2번째 방법을 이용해주세요.

Fn키를 이용하자기

좌측하단의 기능키(Fn)을 누른 상태에서 F10이나 F5번을 눌러줍니다.

대부분 위의 2개 중에 가능한데요.

안되시는 경우는

1번부터 12번까지 하나씩 눌러보면서 테스트 해볼 수 있습니다.

펑션키에 모양이 그려져 있는데요. 잘 보시고 해보시면 대부분 세팅이 완료됩니다.

아래의 5번부터 보시면 Mouse모양이 그려져있습니다.

이 경우 바로 잠금이 해제 됩니다.

위의 키보드 단축키 조합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는 MS 윈도우 제어판의 설정화면에서 직접 세팅을 수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탕화면에서 제어판으로 들어갑니다.

그 다음, 하드웨어에서 마우스로 들어가세요.

우측 상단에 클릭패드 설정이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안함을 사용으로 바꾸어줍니다.

하드웨어 및 소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window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그 밑에는

외부 장치가 connect된 경우 마우스패드를 비활성화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ON 해주시면 

외부장치 연결시 바로 잠금이 작동하구요, 

OFF 해주면,

잠금이 해제 됩니다.

노트북 마우스 패드를 잠그는 방법은 위의 방법의 역순입니다.

동일메뉴와 단축키를 반복해주시면 바로 반대로 적용이 완료됩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