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텍스트파일 보는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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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텍스트 파일 깨지지 않고 보는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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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텍스트 파일을 보려고 하면, 외계어가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어플이 해당 포멧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호환성이 있는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스마트폰으로 문서작업 빈도가 높으신 분들은 이미 깔려있는데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용법은 텍스트 파일의 이용용도와 빈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아래 내용 중 편한 방법을 선택하여 주세요. 개인적으로 편한 법은 한글뷰어 아이폰APP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1]  한글 오피스 뷰어로 바로보기

저에게는 가장 편리하고 신속한 해결방법 이었습니다. 당시에 문서로 된 소설이나 간단한 쿼리를 보려고 했는데요. 평소에 파일이용빈도가 높은편이라 한글이 깔려있었거든요. 그래서 파일을 실행할때 구동하려는 APP에서 위의 프로그램을 선택해주면 끝입니다. 쉽지요? TXT 파일 열람 빈도가 높은 분들은 이렇게 따라하시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2]  변환프로그램 이용하기1

'책뷰'라는 텍스트파일 뷰어서비스 입니다. 파일 용량이 크지 않아 바로 설치가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아이폰에서 한글을 일기 위한 전용 어플이기 때문에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원활한 기능은 4.0 버전부터 입니다. 참고하세요

IOS의 경우는 6.0 이상이 호환성이 좋습니다. 파일을 설치하신 후에 실행시키시면 HOME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불러오기를 실행하면, 폰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이 조회되는 데요. 터치하여 실행하시면 바로 보기가 가능합니다.

[3]  이북으로 편집까지 가능하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이북(E-Book)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바로 열람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리디북스나 예스24이북 프로그램을 들수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리디북스 어플을 추천드립니다. 호환성이 좋고 구동하기가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휴대폰으로 문서를 자주 보시는 방법은 위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독서에 최적화 되어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밝기나 크기 등을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예를들어, 소설문서를 보려는 목적이라면, 위의 프로그램이 제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기기도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IOS로 생활환경이 세팅되어 있는분들에게는 더욱 편리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북 앱스토어에서는 별도 비용없이 조회할 수 있는 문서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또 다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