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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촉증명서 양식 사용방법
    교육 2017. 4. 12. 10:58

    프리랜서의 삶을 살아보셨다면, 항상 주의를 기울여서 지출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1년 동안 내지 않아야 할 비용을 줄여야 하고, 세금도 아껴야 하는데요. 프리랜서가 사용하는 해촉증명서 양식과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고소득이신 경우는 세무사를 통해 모든 것을 진행하고, 이런 부분도 담당자가 챙겨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죠. 퇴사하거나 거래하던 회사들과의 단기간의 계약이 종료된 경우에는 지위를 내려놓았다라는 해촉증명서 양식을 작성하고 건강보험공단에 제출을 해야 합니다.


    [1] 퇴사전에 미리 받아놓으면 좋다

    가장 좋은 것은 현재 거래하는 곳과의 계약이 만료되거나 퇴사할 때 미리 작성 및 수령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촉증명서 양식은 간단해서 자료를 참조해서 직접 작성해서 출력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검색해서 나오는 양식 중에 하난인데요. 위에서 명시된 내용을 포함해서 작성하면 되는데요. 성명, 본인정보, 위촉기간, 회사, 회사 주소 및 용도를 포함하면 끝입니다. 안맞는 내용 찾기보다는 직접 쓰시는 것이 빠릅니다.


    [2] 계약과 동시에 받아두고 사용여부를 결정하면 편하다

    주요 내용은 A라는 회사로부터 수임 받아서 일하는 것이 종료되어서 더 이상의 수입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성한 내용을 기업 담당자에게 전달하여 대표이사 직인을 요청합니다.

    그 다음 단계는 해촉증명서 양식을 보낼 곳의 팩스번호를 전달하여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공단 쪽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그 다음은 전화를 통해 정상 접수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서류가 접수되고 처리되는 기간 동안에는 산정이 어떻게 되는지도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3] 모든 회사 각각 다 수령하고 제출해야한다.

    프리랜서가 증빙서를 작성하여 제출처에 보내는 과정은 조금 불편합니다. 보통은 1~2개 업체가 아니라 10~15개의 다수의 업체와 거래를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만약 10개 기업과의 거래가 종료되었다면, 10개의 문서를 각각 완료하여 개별 제출을 해야합니다. 프리랜서는 건강보험을 관리하는 것이 참 귀찮은 일입니다. 안하자니 아깝고 하자니 귀찮고 그런것이죠


    조금 번거롭더라도 업무를 시작할때 미리 받아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미리 써놓고 나중에 연장되면 기존 것은 버리고, 그때 또 다시 받아두면 되니까요.


    이상으로 사용방법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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