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백혈구수치가낮으면 이렇게 대처해요
    건강 2017. 1. 24. 10:11




    4~10사이가 정상범위이다



    정상적인 백혈구의 수치는 4.0~10.0 사이를 말합니다. 혹은 혈액 1마이크로 리터당 4천~1만 사이가 표준 범위에 속하는데요. 검사결과 백혈구수치가낮으면 여러가지 질병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백혈병이나 재생불량성 빈혈 등이 이에 해당되는데요.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세포가 줄어들어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이거나 검사시에 환경통제가 안되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리나 혈액으로 인한 일시적 증상



    혈액은 기본적으로 혈장과 혈구로 구분되는데, 혈구에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으로 다시 분리가 됩니다. 즉,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데 혈액이 문어 나올수 있는 상황에서 소변채취를 하셨다면 결과가 비정상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리 중에는 아무리 순수한 중간소변을 제출하였다 하더라도 피가 묻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피가 혼재되어 정상적인 평가가 불가능합니다. 






    염증이나 약물에도 영향을 받는다



    또한 현재 몸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에도 숫자가 낮게 관측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의 역할이 감염된 곳이나 이물질에 대항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염증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혈구의 전체적인 총량이 적어지는 현상으로 인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투약하는 약의 성분에 의한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골수 쪽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은 염두에 두시고 정밀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말초혈액 도말 검사에 대한 것



    정확한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말초혈액 도말검사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혈액을 뽑아내고 도말작업을 한후 현미경을 사용해서 세부적인 관찰과 진단을 내리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를 관찰하는 경우에는 총량이나 규모에 이상이 있는지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를 통해서 백혈병, 골수문제 등에 대한 자세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세포 작용을 이해하자



    아래는 이물질이 들어왔을때 헤로운 것으로부터 보호하는 현상을 촬영한 것입니다. 우리 몸에서 면역작용은 아래와 같이 먹어버리는 형식으로 감염을 방지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작용은 크게 골수성과 림프성 세포로 나뉘어지는데요. 이중에서 호중구하는 부분이 절반이상의 활동을 하여 몸을 지켜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나무위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생활습관


    사실 이 수치를 높이는 마법 같은 방법은 없습니다. 이식 등의 수술을 제외하고는 평상시의 건강한 바이오리듬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데요. 너무 기본적인 것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것들입니다.


     





    첫번째는 식습관입니다.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규칙적으로 적당량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로는 흡연과 음주를 자제해야 합니다. 흡연을 하게 되면 오히려 수치가 올라가게 되는데요. 그렇다고 이것이 백혈구 수치를 높이는 방법은 아닙니다.



    적정온도유지 및 감기를 조심하자



    몸이 약해지면 감기 같은 일상적인 질환에도 취약합니다. 2차적인 폐렴이나 폐혈증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평소에는 별것 아니지만 대항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 나비효과처럼 가벼운 병이 무서운 질환으로 발전 도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온을 늘 항상성 있게 유지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상적인 상태라면 이러한 방법으로도 회복이 가능할 것입니다.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하면 글을 마무리 합니다.

    댓글

copyright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