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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브록솔주 사용 방법
    건강 2017. 5. 24. 09:47

    호홉기에 문제가 생기면 기침과 천식 등의 현상으로 몸의 기력이 떨어지는데요. 조기에 증세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암브록솔주나 정과 같은 약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흔하게 말하는 진해거담제의 일종으로 사용하는 방식은 두 가지로 첫번째는 주사형식, 두번째는 알약형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근육과 정맥의 경로를 통해 이용하는 법과 환자가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정리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 사용방법 정리

    암브록솔주는 주사방식으로 주입할 때 1회에 15mg을 표준량을 정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1일 복용횟수는 2~3회가 적당하며 최대 3회를 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심할 때는 1회에 최대 30미리그람까지 양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방식은 앞서 말씀 드린바와 같이 근육이나 정맥 쪽 양쪽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정맥 주사 시에는 링거에 쓰는 주사액을 혼합하여 쓸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1키로그램 당 1.5mg을 기준으로 하여 용량을 계산한 뒤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하면, 증상의 정도 그리고 연령과 몸무게에 따라 총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암브록솔주, 정 효능 정리

    효능은 기관지 쪽에서 분비를 활성화 시켜서 점도를 묽게 하고 외부로 배출되는 것을 좀더 수월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마치 코나 가래가 생길 때 습도를 조절해서 묽게 만든 후 가볍게 뱉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과 동일한 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관지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계속 기침과 가래가 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힘이 잔뜩 들어간 기침은 목에 손상을 주고 2차적인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이것의 효력은 2차적 감염방지 역활과 호홉이 곤란한 증상의 정도를 약화하여 호홉을 원활하게 해주고, 폐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 이상반응 보고 치료받으세요.

    최근에는 영양관리가 부족한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수액에 암브록솔 성분이 포함하여 주사를 맞기도 합니다. 하지만, 암브록솔주는 포도당이나 비타민제와 같은 수준의 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정상인이 맞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를 보게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화불량이나 구역질과 같은 부작용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부발진이나 두드러기 또는 가려움증과 같은 증상도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약 피곤하고 지칠 때에 수액을 맞는다면, 목에 질환이나 이상이 없을 경우에는 본 성분을 제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맞는 방법 상세 정리

    이 성분을 주입할 때 첫번째 주의사항은 하반신에 통증이나 상단한 피로감이 동반할 수 도 있기 때문에 속도를 느리게 해야합니다. 두번째는 다른 용액과 섞을 때에는 1ml 당 최대 0.34 밀리그램 이내에서 조합을 해줘야 안전합니다.



    ● 제한 대상자 안내

    이 약은 태반 쪽을 통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출시 전에 임상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악영향의 증거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임산부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설명서에서도 명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산 확률이 높은 초기 3개월간은 절대 투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이 성분은 모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임부나 수유부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임상실험이라는 것은 일부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모든 영향도를 분석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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